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골드(포켓몬스터 SPECIAL) (문단 편집) === 제9장 : 하트 골드·소울 실버 편에서 === [[파일:external/jb2448.info/Pokemon_Special_v41_c442_027_neuquant-me.png]] 배틀 프런티어 사건으로부터 3년 후, 오박사의 의뢰 아닌 의뢰로 [[아르세우스(포켓몬스터 SPECIAL)|아르세우스]] 건을 해결하기 위해 목호와 접근을 시도, 이를 위해 포켓슬론에 참가한다.[* 목호가 오박사에게 '도감을 지닌 신뢰할 만한 트레이너'를 보내달라고 했다. 사실 오박사는 다른 트레이너들에게 먼저 연락했으나 은동은 연락이 안되고 크리스는 바빠서 땜빵으로 골드를 보낸 거다. 그 사실을 안 골드는 오박사랑 멱살잡고 싸운다.] 여유롭게 각 종목을 제패하던 도중 관동과 성도의 사천왕을 만나게 된다. 그러던 중 목호의 망나뇽이 포켓슬론 회장으로 난입해 난동을 부리지만 토게피의 '파괴광선'을 뚫는 엄청난 공격으로 제압한다. 이후 [[인주시티]]의 천리안, 유빈을 만나게 되고 목호의 행방을 묻는다. 그리고 플레이트 위치를 들을 목적으로 찾아온 은동과 만나게 되지만 플레이트의 반응을 찾아온 아르세우스로 인해 체육관의 절반이 날아가 헤어지게 되고 자신은 아르세우스와 대치하게 된다. 하지만 도저히 상대가 되지 않음을 깨닫고 은동을 데리고 도망치려 하던 중 체육관 폭발로 인해 근처에 쓰러져 있던 호일을 발견하고 그를 구하러 나선다. 그러나 일이 그리 순탄하게 흘러가지는 않았고, 근처에 있던 아르세우스가 골드를 짓밟으려 하는 순간 무언가를 느낀 것 같은 반응을 보이곤 이내 다른 곳으로 떠난다. 골드는 아르세우스의 구슬픈 눈을 보고 무언가가 있음을 느끼고 추격을 시작한다. 그렇게 추격하던 도중 알프 유적에서 부상을 입은 목호와 만나게 된다. 하지만 목호는 골드를 보곤 '''"너희들에겐 불가능하겠군. 인간에게 절망해버린 아르세우스의 마음을 풀기엔… 실력 부족이다. 그 진화하지 않은 토게피가 더할나위 없는 증거다."''' 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하고 토게피에게 빛의 돌을 건네준다. 은동이 플레이트를 모을 때까지 신나게 두들겨 맞다가 결국엔 은동과 크리스, 4장관들과 함께 신도 유적으로 이동하게 된다. 하지만 거기서 보았던 건 로켓단에게 붙잡힌 아르세우스, 게다가 디아루가, 펄기아, 기라티나까지 소환되고 말았으나 은동의 특공으로 시선을 끈 사이에 블레이범, 장크로다일, 메가니움의 3대 궁극기로 3마리의 신들을 분해시키고 플레이트를 아르세우스에게 돌려려주는 데 성공한다. 모든 것이 끝났다고 생각하던 찰나 완전한 힘을 되찾은 아르세우스는 3마리의 신을 다시 불러내었다. 그 때 자신들을 도와주러 온 비주기, 목호, 류옹의 도움으로 무난하게 그들을 밖으로 유인해 제압하고 있었지만 자신은 혼자 아르세우스를 설득하기 위해 신도 유적 안에 남는다. 아무리 악인이라도 변할 수 있다고 설득하지만 무시당하고 공격을 당하자 실력으로 깨닫게 해주겠다며 6마리로 싸움에 임한다. 토게피를 본 순간 또 다시 구슬픈 눈을 한 것을 알게 되고 거기서 목호가 자신에게 했던 '실력 부족'이란 말의 의미를 깨닫게 된다. 토게피를 불러들이고 5마리로만 싸우지만 자신도 포켓몬들도 만신창이가 되어 거의 전투불능 상태에 이르게 된다. 하지만 토게피만이 심각한 부상에도 멋대로 나와 싸움으로서 토게피의 마음을 알게 되고, 사과하여 토게피를 한번에 토게키스로 진화시켜 아르세우스에게 최후의 '이판사판 태클'을 날린다. 거기서 아르세우스도 만족을 했는지 3마리의 신들을 각자의 장소로 되돌려 보내고 자신도 신도 유적에서 떠난다. 자신에게 다시 한번 토게타로와의 관계를 돌아보게 해준 아르세우스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며 상황을 수습하고 9장은 막을 내리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